가족 여름 휴가를 남해로 가기로 하고 남해에서 유명하다는 음식을 알아 봅니다. 멸치 쌈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검색해 보니 많은 식당들이 나옵니다. 7살 5살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다보니 지역의 유명한 음식점을 갈 때 제약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. 더 어렸을 때는 맛집보다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식당 위주로 다녔고, 아이들이 조금 자란 뒤에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된장국이나 밑반찬이 나오는 식당 위주로 갑니다. 때로는 너무 넘고 싶은데 아이들을 위한 메뉴가 없는 식당일 경우에 김밥이나 돈까스를 근처에서 사서 양해를 구하고 같이 먹기도 했습니다. 멸치쌈밥도 아이들이 먹을 수 없는 메뉴이기에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나 함께 살펴봅니다. 남해 쌈밥집들은 대부분 갈치구이가 메뉴판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안타까..